인간이 다른 동물에 비해 지능이 높다는 것은 사실 인간의 기준에서 높다는 것이지 실제로도 그러한지 증명할 방법은 없다. 어쩌면 모든 생명체들은 다들 비슷한 지능을 갖고 있지만 인간만이 악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춰지고 있는 지 모른다. 다른 동물들을 지배한다는 것 자체가 선한 행위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므로 지능이 발달했다는 말은 지능이 아니라 사악함을 키웠다 라고 보는 것이 진실에 가까울 지도 모른다.
어째든 인간의 지능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우월하다는 가정 하에서 보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나 하는 점이 중요할 것 같다. 다른 동물들은 자연의 이치에 맞게 순리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인간들이 누리는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일 수가 있다. 그럼 왜 인간들은 문명이란 것을 만들어 스스로 위험하고 피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은 먼 과거에 있는 것 같다. 얼마전 티비에서 다큐 프로를 하나 보았는데 과거 한때 사람은 20 개가 넘는 종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 중에서 단 한종인 호모사피엔스만 살아 남아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야기 하는 지능이라는 것이 발달하게 된 계기가 생존활동에 쓰이고 남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지능 (사악함)이 발달하게된 것이라고 했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 배웠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인류가 손을 사용 하면서 지능이 발달했다는 이론이 내가 과거에 배운 이론이다. 그 때만 해도 인류가 하나의 종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가 한다. 만약 스무 종이 넘는 인류가 다들 손을 사용했으므로 현재까지 대부분 생존해야 하는데 한종만 남고 다 멸종했다는 것은 인류의 진화와 손의 사용과의 관계는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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